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 갤러리 (문단 편집) ===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 [[이대호]] vs [[김태균]] 떡밥과 2010년 MVP 떡밥 등으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와는 심심치 않게 전투가 벌어지는 편. 그래도 2011년 올스타전때 소위 '''조류동맹'''을 맺어 그때만큼은 사이가 꽤나 좋'''았'''다. 그러나 2012년 초 비시즌에 한 칰갤러가 "광탈잡내난다"며 칰갤에 있던 꼴갤러에게 나가라는 소리를 한 것이 제대로 걸려 온갖 비아냥을 사며 제대로 털린 뒤로는 적대관계. 거기에다가 [[한화 이글스/2012년/5월/11일|에어진행]] 사건과 김성배-김태균 사구 건으로 인해 사이는 그야말로 극악으로 치닫고 있다. 칰갤에선 꼴갤러들이 가장 싫어하는 [[야채드립]]을 비롯해 롯데의 과거를 꺼내면서 꼴갤에서 어그로를 끌고, 꼴갤에선 한화의 최근 성적과 에어진행 사건과 김성배-김태균 사구 사건에 관한 앞뒤가 맞지 않는 칰갤러들의 논리[* 임찬규의 보크 사건에 대해선 철저히 심판의 잘못임을 비난하면서도 에어진행 사건에선 최진행이 잘 했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걸로도 모자라 '''티셔츠 공구'''까지 진행했으니 롯데 팬으로선 열이 받을만도 하다.]를 바탕으로 비난하는 중. 한화 측에서는 오심이었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보크사건과는 달리 승패를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오심도 아니었는데 지네 투수들이 못한걸 엉뚱한 데 화풀이한다고 생각하여 저런 격한 반응이 나온 것. 이후 상대전적에서 한화가 [[사직구장]] 17연패를 당하는 등 완전히 호구잡힌데다가,[* 2013년 한화vs롯데 상대전적 '''{{{#ff8000 2}}}''':'''{{{#ffa000 14}}}'''.] 롯데가 올스타투표에서 당시 가장 싫어하던 LG와 동맹을 맺은데다 김태균이 4할 언저리의 타율을 기록중임에도 불구 이대호와 비교하며 까내리는 꼴갤러까지 등장하며 관계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만 2015시즌은 한갤이 대축제인 반면 롯갤은 초상집이라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2016시즌은 또다시 분위기가 바뀌었다. 비록 초반이지만, 한갤은 초상집이라고 하기도 어려울 정도... 2015년 [[이동걸 빈볼 사건]]으로 인해 사실상 칰갤의 최고 주적이 되었다. 이 시기부터 칰갤의 공공의 적화가 될 조짐이 슬슬 보였기에 두 갤의 사이가 악화되었다. 그리고 6월 롯데가 이승엽의 400호 홈런과 KT 창단 첫 스윕을 허용하는 가운데 한화가 삼성까지 스윕하자 칰갤러들은 [[이종운]] 감독의 '정정당당히 승부하자'는 멘트를 받아치며 놀리는 중이다. ~~롯데야 그거 해봐 그거~~ 분탕치러 오는 롯갤러들을 볼때마다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반응으로 응수해주자 어리둥절한 롯갤러들을 보며 칰갤러들이 즐기고 있다.~~전반기에 한화랑 kt가 유이하게 롯데에 상대전적 밀리는 팀인 것은 넘어가자~~ 하지만 8월부터 한화의 [[살려조|급격한 추락]]과 동시에 롯데는 상승세를 일으키며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오자 반대로 롯갤에서 역공을 했다. 그리고 한화가 8위까지 추락하자 롯갤은 더더욱 비웃으면서 칰갤을 놀리고 있다. ~~근데 이건 다른 팀 갤러리도 마찬가지~~ ~~하지만 결국 8위는 롯데~~ 그리고 시즌 종료후 FA로 [[심수창]]을 내주고 롯데가 젊은 유망주인 [[박한길]]과 [[최영환]]을 각각 보상선수와 자유계약으로 데려가자 롯갤에서 유망주 내줘서 고맙다며 칰갤을 비웃고 있다. 16시즌 들어서도 으르렁거리다가 강민호에 대한 차일목의 비매너 블로킹, 시리즈 내내 이어진 몸쪽 승부로 인한 사구 후 이정민의 이용규를 향한 보복구가 이어져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고 말았다. 그러던 17시즌 들어 두 갤의 사이가 의문이지만 화해 무드가 형성되고 사이가 좋아졌다.[* 시리즈가 끝나고 항상 서로 인사를 가는 등 여러모로 그렇다. 간혹 서로 역레발을 떨기도...] 드디어 김성근이 사퇴 형식으로 사실상 경질을 당했고, 6월 16일 라인업에 지명타자로 낸 선수를 아무 생각없이 1루 수비로 보내 발생한 지타 소멸이라는 희대의 코미디로 선발투수가 4번타석에 들어서던 끝에 롯데가 넥센에 3연패를 당하자 이런 정신력 부족한 팀은 김성근이 필요하다며 노리타들이 꼴갤을 침공하고 있어 본의 아니게 일시적인 동맹을 맺은 상태다. 박세웅, 손승락 등 에이스와 박한길, 최영환, 윤성빈 등 유망주까지 모조리 살려조가 될 것이라며 [[PTSD|몸서리치며]] 경고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안습. 한화위장팬 시절 개념글 주작 및 대내외적 행폐로 몸살을 앓은지라 발언 하나하나가 깨알같다. --[[마리한화]]에 이은 롯[[대마초|데마초]]-- 간간히 정범모, 강경학, 김사훈 등 서로 안 터지는 유망주를 판매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안 사요-- 그러나 8월 20일 배영수가 여러 방식으로 부정 투구를 하면서 이대호에 2타석 연속 사구를 허용하는 등 매너없는 플레이를 하여 다시 사이가 악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후 린드블럼 역시 부정투구를 하다 걸리면서, 서로 물타기를 하는 편. 9월 들어 고 최동원 선수의 기일에 한화는 이기고 롯데는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까지 모셔오고도 대패해자 한화 2군 감독 시절을 인연으로 한화에서 되려 장례식까지 밀어주는 등 통크게 챙겨주던 것을 빌미로 '최동원은 칰전드', '최동원의 직계 후손은 박세웅이 아니라 류현진' 등의 글이 개념글에 올라 꼴갤러들이 아니꼽게 지켜보고 있다. 9월 후반 들어 돡갤에서 어촌-저학력-미개의 줄임말이자 롯데 팬들을 비하하는 단어인 어저미라는 단어가 퍼지자 즉시 수입해 이를 애용하고 있는지라 역시 사이는 썩 좋지 않은 편. 그래도 금지어 시절보단 --당연히-- 많이 나아졌다. 그러나 몇몇 타팀 갤러리들처럼 FA가 임박한 대어 손아섭을 두고 '인스타에 치킨 먹는 사진을 올렸다 치킨=이글스니까 내년엔 칰아섭'이라는 망상을 펴거나 롯데가 크게 지고 있는 경기에서 '내일은 손아섭의 롯데 소속 마지막 경기'라는 식의 도발을 일삼고 있어 다시 사이가 벌어졌다. 간혹 강경학, 정재원, 김회성 등 2군급 선수들을 팔러 원정을 떠나기도 한다. 반응은 당연히 안 사요(...). --이재곤이나 김민하와 트레이드를 하자고도 한다--[* 그런데 김민하는 진짜로 한화에 입단했고, 이재곤도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떨어지긴 했지만.] 노리타들이 롯데에 다시 전임자 영업 글을 올리는 것을 꽤 재밌으면서도 안쓰럽게(...) 지켜보고 있다. 18년이 밝아서도 간혹 어저미-농저미(...) 드립을 주고 받는 것 빼면 무난한 편이다. 어쩌다가 한번씩 강민호의 이탈로 롯데 포수진이 약해진 걸 아는 칰팬들이 꼴갤에 [[정범모|뇌까지 근육인 포수 유망주]]~~나이 서른 다되가는데 유망주?~~를 송은범이나 임익준 등을 끼워 1+1으로 방판하러 오기도 한다. 반응은 물론 안사요(...). ~~김사훈 좀 데려갈래?~~ 간혹 좌익수 유망주였던 김민하의 사용법으로 박아두고 꾸준히 키우라는 글을 쓰는 꼴갤러들도 보인다. 개막 이후 롯데가 4연패에 빠지자 격분한 꼴갤러~~들과 이때다 싶어 노리타이어를 외치는 그분~~들이 칰갤에 들이닥쳐 '혹사고 오버트레이닝이고 뭐고 일단 대호 살이라도 좀 빼보게 [[김성근|야신님]] 좀 데려가면 안되냐'며 구매요청을 오곤 하는데 칰갤러들은 '살은 확실히 빠지긴 빠질텐데 니네 [[양훈|투수들 구속도 같이 빠진다]]', '이미 순한 맛 다 봤으면서 왜 그러냐', '반품 요청은 사양할 거고 일단 니네 세웅이랑 우리 은범이 형이랑(...) 좀 바꾸자. 강경학까지 선물로 줄게' 등 진심이냐며 당황하는 모습.[* 일단 결론만 놓고 말하자면 전임 감독은 프런트와 대판 싸우고 자진 사퇴 형식으로 임기를 끝내버린지라 KBO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롯데, NC처럼 프런트의 입김이 센 팀일수록 전임자처럼 프런트에 큰 요구를 하는 감독은 더욱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10개 구단 모두 프런트 중심으로 구단 운영을 하는 중인지라 아마도 재취업 기회는...] 이후 롯데가 1승 10패를 찍으며 꼴갤이 아비규환에 빠지자 지친 꼴갤러들은 칰갤로 망명을 오고 있으며 칰갤러들은 예전 솩갤러들이 그러했듯 '그 양반 타 팀에 감독으로 재취업할 때까진 물 안빠지니 포기해라' 등 실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반겨주고 있다. 그리고 재취업을 노리는 해커를 두고 서로 자기들 꺼라며 싸운다. (...) ~~누구 맘대로~~ 그러나 27일 그간 롯데전에서 몇번의 논란이 있던 배영수가 포수 유망주 나종덕을 헤드샷으로 맞히고 퇴장당하자 양팀은 또 뽜이야(...)가 났다. ~~근데 칰갤도 배영수 쉴드 잘 안 친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5월 중반 서로의 마무리를 대표팀 마무리[* 알다시피 아시안게임처럼 군메달이 걸린 대회의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가 갖는 중압감은 엄청나다.]로 추천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다가 뜬금없이 '[[임창용|나이 마흔 넘겨서도 140 중반 넘기시는 창용불패]]야말로 진정한 대한민국 역사의 자부심이니 싸게싸게 보내드리자'는 이상한 합의안을 도출하고 있다. (...) 그리고 19시즌 들어 연습/시범경기에서 서로 못할 때마다 '병신력으로 우릴 이기려 들지 마라'(...)는 훈훈한 담화를 주고 받고 있다. 4월 6일 주전 포수 최재훈이 파울타구에 맞는 부상을 당해 빠지고 노시환이 임시로 포수를 보게 되면서 한화가 역전패했음에도 양갤은 'KBO에서 언제 이런 걸로 싸웠냐'며 서로 노시환과 한동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라드 호잉|비밀갈맥잉]] 고마워요~~ 20경기 정도 진행된 가운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게 맹활약 중인 장민재와 톰슨이 둘 다 탈모인지라 서로 합성해서 놀리는 짤을 공유하기도 한다. ~~하아 너는 지인짜~~ 5월 들어 양 팀 모두 중위권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자 전임 감독 사용법 좀 알려달라는 극성 꼴갤러들이 가끔 칰갤에 구매 요청(...)을 하러 온다. 칰갤러들은 '[[낚시|야(구병)신님 사갈 거면 일단 민병헌이나 전준우 내]]' 내지는 '프런트부터 선수단까지 모든 걸 갈아엎을 화전농법(...)식 야구할 거면 하든가'라며 반쯤 농담으로 치부 중이다.[* 한화가 전임 감독을 경질한 뒤 장난인지 진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야갤에선 한화가 못하거나 다른 팀이라도 어처구니없게 역전당할 때마다 '위기의 XX를 구할 유일한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전임 감독의 사진이 올라온다. 심지어는 야구단을 넘어 연예인 컴백을 잘 안시키거나 피드백에 소홀한 연예기획사(...)마저 전임 감독과 해당 기획사 대표를 합성해 '[[혹사|본인이 1년 12번 컴백 원했다]]'(...)는 드립을 치기도 하니 칰갤도 19년 이후론 그냥 함께 웃고 즐기고 있다. ~~안습~~] 19시즌 들어 묘하게도 경부선에 있는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세 팀이 돌아가면서 못하고 있어 셋이 같이 지는 날에는 도원결의 짤을 올리며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보이는~~ 동맹을 과시하며 누가 먼저 해체할지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그리고 서로 열심히 역레발을 떨다가 하주석-홍성흔(...) 짤을 주고 받으며 갤을 선수 마이너 갤러리로 만드는 중. 특히 6월 들어 두 팀 모두 도무지 프로 수준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의 한심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나란히 9/10위를 마크하면서 '제발 우리 감독 짜르게 니들이 연승 좀 하라'며 상대 팀을 더 응원하는 웃지 못할 역레발을 치는 상황이다. ~~근데 1픽 뽑아서 잘 키울 수나 있나?~~ 양상문이 잘린 뒤 한용덕이 리그 유일무이 종신감독이 된 뒤에도 사이좋게 꼴지싸움을 하자 서로 몇몇 유망주들에 자기들 유니폼을 입힌 뒤 '뵌 적은 없지만 그립습니다'(...)며 자조하는 중. 9월 12일 기점으로 사실상 롯데의 1픽이 기정사실화되어가자 서로 이기는 날 오히려 상대 갤에 처들어가 갤 비우고 꺼지라고 큰 소리(...)를 치곤 한다. ~~진욱이 1픽으로 내~~ 시즌 후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가 외야수 하나만 1라에서 지명 후 올패스를 시전하고 한화는 이해창을 1라에서 뽑으면서 트레이드 음모론이 돌자 양 갤 사이 마찰이 있었는데 실제로 트레이드를 통해 94년생 군필인 주전 포수와 87년생 파이어볼러의 소속이 바뀌면서 꼴갤이 칰갤을 열심히 놀려대고 있다. ~~마 이게 프로세서다!~~ 그 후 장시환이 논란이 생길만한 인터뷰를 하면서 양 갤은 다시 으르렁대는 분위기. 2021년 들어서도 양갤과의 관계는 좋지 못하지만 허문회가 [[지시완]]을 1군에 데리고 있음에도 거의 기용하는 모습이 없어서 일부 꼴갤러들이 찾아와서 하소연 하는 모습을 동조해 주는편이다. 물론 지시완이 안타까워서 동조하는거지 롯데 내전은 팝콘뜯으면서 강 건너 불구경 중 이다. 한화가 롯데를 상대로 사직에서 4,000여 일만에 시리즈 스윕을 거둔 것이 단초가 되어 허문회가 마침내 5월 대구 원정 3연전 이후 경질되면서 양 갤러들은 서로에게 고맙다고 하고 있다.(...) ~~8개 구단 팬들은 슬퍼합니다~~ 현재는 주적 관계. 올림픽 때부터 사이가 최악으로 가던 와중 최인호 부상(정훈이 주루 선상에 있어서 발생), 전준우 퇴장으로 관계가 험악해졌다. 서로를 10년동안 리빌딩, 윈나우 8위로 조롱하고 있다. 주로 각 팬들이 생각하는 라이벌 설문조사[* 한화를 라이벌로 생각하는 구단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고 한화팬들이 생각하는 라이벌로 롯데가 뽑혔다는 점에서 조롱거리로 사용되는중.][* 정작 롯데는 팬들이 뽑은 라이벌 nc에게 처참한 상대전적을 기록했었다. [[느그가 프로가]] 항목 참조.]와 최동원 동상 훼손 사태의 사진들이 양팀 갤을 오가는 중이다. 전준우 퇴장 건은 심판이 정확하게 판단을 했으며[* 스트라이크 판정은 포구 위치가 아니고 홈플레이트 통과 기준으로 결정된다. ]항의할 만 했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23시즌 초 롯데와 한화가 나란히 부진해 잠시 조류동맹이 결성되나 했지만 이내 롯데가 "기세" 를 위시한 쾌진격에 오르자 귀신같이 사이가 나빠졌고 이후 롯데의 DTD와 부산 출신 노시환의 활약으로 갈등은 진행중이다. 23시즌이 끝나고 안치홍의 한화 이적으로 접점이 생겼다. 2023 시즌 동시에 FA로 나온 안치홍과 전준우에 동시 베팅한 한화가 전준우의 잔류에 안치홍을 영입했는데, [[손아섭|프랜차이즈 이탈에 예민한]] 롯데팬들이 그나마 덜 자극받을 KIA 출신 안치홍의 이적이고 샐러리 캡 초과는 어쩔 수 없다는 여론에 힘입어 그다지 마찰 없이 진행되었다. 내야가 황폐해진 롯데가 보상선수 격으로[* 2차 드래프트가 FA 보상선수 지명보다 우선 진행되었고 한화는 보호명단에 오선진을 묶지 않았다. 보상선수로 데려갈 유력한 후보였던 내야 유틸리티 오선진을 롯데는 즉시 지명했고 나머지는 그다지 필요없다고 판단해 안치홍의 보상선수는 현금으로 대체했다.] 오선진을 지명했는데 성실하며 호감이던 오선진을 잘 부탁한다며 양측 팬덤은 시원섭섭하게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